×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페달 밟으면 충전되는 ‘트랜스포머 전기자전거’
- 정연우 UNIST 교수팀, 만도와 4륜 전기자전거 개발 추진 - 유아ㆍ화물ㆍ주행용 등 6가지 모듈로 변신 가능 페달을 밟으면 배터리가 충전되면서 자유롭게 변신이 가능한 4륜 전기자전거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디자인-공학 융합전문대학원 정연우 교수팀은 자동차부품전문기업 만도와 공동...
2017.10.10 10:59
국가R&D 부정행위 5년간 8623건…연구관리제도 허점
- 환수대상 사업비 1976억 중 966억 회수 그쳐 - 연구관리 일원화 조치 필요 국가연구개발사업(R&D)과 관련된 연구부정행위 등으로 제재조치를 받은 건수가 최근 5년간 총 8623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연평균 1700건이 넘는 수치다.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명길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017.10.10 08:34
정부출연硏 비정규직 전환 해법은…발표 지연되면서 혼란 가중
- 출연연 비정규직 비율 23%, 국가 R&D 경쟁력 떨어뜨려- 계약ㆍ파견ㆍ용역 등 고용형태 복잡, 재원확보 문제도 - 정부차원 명확한 가이드라인 서둘러 마련돼야[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 논의가 구체화되면서 과학기술계의 관심이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대덕...
2017.10.09 08:00
[출연연 기관장에게 듣는다]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잠재력 무한한 해양생물자원 확보ㆍ활용이 최우선”
- “국가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앞장”- “해양생물자원 유전 및 소재정보 서비스도 제공”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해양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면서 해양생물자원을 선점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생물다양성협약의 부속의정서로 발효된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되면서 생물자원...
2017.10.08 08:01
지구온난화 주범 ‘온실가스’로 청정대체연료 만든다
- 화학硏 차세대 탄소자원화 연구단 출범 석유·석탄 등의 화석연료는 현대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에너지원이지만 이산화탄소(CO2)로 대변되는 온실가스를 배출, 심각한 환경문제를 유발한다. 세계 각국이 화석연료의 유해성을 최소화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지구온난화와 같은 급격한 기후변화...
2017.10.07 08:01
지구온난화 주범 ‘온실가스’로 청정대체연료 만든다
- 화학硏 차세대 탄소자원화 연구단 출범 석유·석탄 등의 화석연료는 현대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에너지원이지만 이산화탄소(CO2)로 대변되는 온실가스를 배출, 심각한 환경문제를 유발한다. 세계 각국이 화석연료의 유해성을 최소화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지구온난화와 같은 급격한 기후변화...
2017.10.07 08:01
[생활 속 측정표준을 알자]미터의 기준은 무엇일까?
1 미터는 얼마나 되는 길이일까? 대충 가늠이 아니라 정확히 얼마냐고 묻는 거라면? 미터법의 시초는 18세기 프랑스 혁명 당시 제안된 미터법이다. 1790년 프랑스 정치가 탈레랑의 제안으로 처음 미터법이 등장했고 1875년 세계 17개국이 미터조약을 체결하면서 국제적인 단위계로 발전하게 됐다. 미터협약 이전에 이미 미터...
2017.10.05 01:36
[생활 속 측정표준을 알자]암행어사가 들고 다닌 ‘유척’의 정체는?
왕의 특명을 받고 신분을 감추기 위해 비렁뱅이나 나그네처럼 변장하고 지방에 몰래 파견되었던 조선시대의 암행어사. 암행어사 하면 지방의 탐관오리를 적발하고 동헌에 쳐들어 갈 때 “암행어사 출두야!”라고 외치는 장면이 손 쉽게 떠오른다. 이 때 암행어사는 마패를 손에 쥐고 등장한다. 마패는 한자어, 馬牌를 보면 ...
2017.10.03 09:01
[생활 속 측정표준을 알자]먹거리 안전 측정표준으로 지킨다
‘잘 먹고 건강하게 오래 살자’라는 웰빙 마인드가 생활 속 트렌드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하지만 농약이나 중금속, 내분비계 장애물질, 유해 식품첨가제, 항생제와 같은 유해물질이 함유된 식품도 적지 않아 먹거리에 대한 불신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있다. 특히 몇 년 전 중국의 배추 주요 산지인 산둥 지역의 농가와...
2017.10.01 08:30
원자력안전기술원, 사회가치실현 전담 조직 신설
- 일자리 창출 및 혁신전략 수립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열린혁신 추진체계를 이행하기 위한 사회가치실현팀을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사회가치실현팀은 전사적 일자리 창출 및 열린혁신의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촉진과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통한 열린...
2017.09.29 12:59
1721
1722
1723
1724
1725
1726
1727
1728
1729
1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