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핵융합을 쉽고 재미있게" 핵융합에너지 홍보콘텐츠 공모전 개최
“핵융합, 어려워서 미안하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핵융합연구소가 ‘제3회 핵융합에너지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9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인류의 미래에너지원인 핵융합에너지의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한편 대중들에게 쉽게 핵에너지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핵융합 어려워서 미안하다’는...
2014.08.20 08:38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전보▷창조경제조정관 최종배 ▷기획조정실장 최재유
2014.08.20 08:33
100배 빠른 실리콘반도체
현재의 초고속ㆍ대용량 통신기술보다 100배 빠른 주파수 도입 가능성이 입증됐다.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연구진이 실리콘 반도체의 전자가 초고주파 테라헤르츠(THz) 대역에서 진동을 보이며 기존의 전자이동 속도보다 10~100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실리콘으로는...
2014.08.19 11:13
100배 빠른 ‘실리콘 반도체’ 상용화 앞당겨진다
현재의 초고속ㆍ대용량 통신기술보다 100배 빠른 주파수 도입 가능성이 입증됐다.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연구진이 실리콘 반도체의 전자가 초고주파 테라헤르츠(THz) 대역에서 진동을 보이며 기존의 전자이동 속도보다 10~100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실리콘으로는...
2014.08.19 10:05
[데이터랩] 세계 수학계 ‘별’ 황준묵 교수 “수학공부란…”
“세계수학자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한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공인을 받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기쁘다기보다 한국 수학과 제 분야를 알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큽니다.13일 개막된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황준묵(51) 고등과학원 교수는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수학 올림...
2014.08.13 12:00
미르자카니, 쌍곡기하학 일등공신
아빌라, 동력학계 발전 이끌어‘수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 올해 수상자로 마리암 미르자카니(40·여ㆍ사진)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등 4명이 선정됐다. 국제수학연맹(IMU)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ICM)’에서 미르자카니 교수를 비롯해 아르투르 아빌라(35)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2014.08.13 11:22
수학노벨상 ‘필즈상’ 여성 수상자 첫 탄생
‘수학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 수상자로 사상 첫 여성 수학자가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수상자와 필즈상을 수여하는 박근혜 대통령, 첫 여성 국제수학연맹회장인 잉그리드 도브시 듀크대 석좌교수 등이 모두 여성이 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세계수학자대회(IC...
2014.08.13 11:20
'수학의 노벨상' 필즈상에 마리암 미르자카니 등 4명 선정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수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 올해 수상자로 마리암 미르자카니(40·여ㆍ사진)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등 4명이 선정됐다. 국제수학연맹(IMU)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ICM)’에서 미르자카니 교수를 비롯해 아르투르 아빌라(35)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2014.08.13 10:09
최초 여성 필즈상 수상자 탄생…한국 최초 여성대통령이 시상 진풍경
[헤럴드경제=정찬수ㆍ김윤희 기자]‘수학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 수상자로 사상 첫 여성 수학자가 이름을 올렸다. 이로서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수상자와 필즈상을 수여하는 박근혜 대통령, 첫 여성 국제수학연맹회장인 잉그리드 도브시 듀크대 석좌교수 등이 모두 여성이 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13일 서울 코엑스...
2014.08.13 09:37
<피플앤데이터> 세계수학자대회 한국인 최초 기조연설자 황준묵 교수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세계수학자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한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공인을 받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기쁘다기보다 한국 수학과 제 분야를 알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큽니다.13일 개막된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황준묵(51) 고등과학원 교수는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들뜬 마음을 ...
2014.08.13 08:53
1841
1842
1843
1844
1845
1846
1847
1848
1849
1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