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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기념촬영하는 우수 소방관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소방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 시작에 앞서 우수 소방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13 11:33
[헤럴드pic] 영상 국정감사
13일 오전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대한 영상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13 11:32
[헤럴드pic] 답변하는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교육위원회의실에서 열린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2020 국정감사에 출석,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13 11:32
[헤럴드pic] 답변하는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있다. 이 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연구재단,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고전번역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
2020.10.13 11:32
[헤럴드pic]선서하는 윤여각 국평원 원장
윤여각 국평원 원장 등 관계 기관 인사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교육위원회의실에서 열린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2020 국정감사에 출석, 선서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13 11:32
병무청, 유승준에 “국가·국민 기망…입국금지 변함없다”
가수 유승준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비자) 발급거부 처분 취소소송을 낸 가운데 병무청은 유씨의 입국금지는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정감사에서 병무청을 상대로 ‘유승준씨에 대한 입국금지’와 관련된 입장을 묻...
2020.10.13 10:58
김태년 “취재 결과, 염려할 사안 없었다”…주호영 “檢이 밝힐 문제, 특검해야”
정치권이 라임과 옵티머스 펀드 사건과 관련해 날선 공방을 주고 받았다. 당 관련 인사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여권은 ‘근거없는 정치공세’로 규정하며 차단에 나섰다. 반면 야권에서는 검찰의 사건 처리 지연 및 여당의 수사 가이드라인 제시를 문제 삼으며 ‘특검’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더...
2020.10.13 10:57
사립유치원 기준소득월액 100% 이상 증가 교직원, 사립 초중고의 8배
기준소득월액이 100% 이상 증가한 사립유치원 교직원 수가 사립 초중고의 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소득월액을 부풀려 퇴직급여 및 퇴직수당을 과다 지급 받는 수단으로 악용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학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학교급별 교직...
2020.10.13 10:08
김영진 “野 국감지시 충격” vs 주호영 “그런 일 없다”
여야는 13일 ‘정쟁 국감에 집중하라’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지령이 있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설전을 벌였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정책질의는 되도록 심야에 하고, 문재인 정권의 실정 비판에만 집중하라는 지시는 충격적&rdquo...
2020.10.13 10:07
전문대생·하청업자·여성은 아직도 운다…국감이 증명한 ‘기울어진 운동장’
한국의 ‘기울어진 운동장’은 여전했다. 정부 예산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지방대생, ‘죽음의 외주화’에 내몰리는 하청업자, 그리고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여성들이 그 당사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문대의 학생 1인당 평균 공교육비는 5791달러로 경...
2020.10.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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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려도 오르는 금리…이제 재정전쟁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플라톤은 국가를 구성하는 계층을 지배자, 군인, 생산자로 나눴다. 세 계층이 각각 지혜, 용기, 절제의 덕으로 조화를 이루면 그 국가나 사회는 정의롭게 된다고 플라톤은 주장한다. 이 때 조화란 용기와 절제가 이성(지혜)에 의해 통제받는 상태다. 정치가 권력기관의 남용이나 생산자의 탐욕에 휘둘린다면 국가의 조화는 이뤄지기 어렵다. 재정도 국가의 중요한 행위다. 재정 정책이 지혜롭게 펼쳐지지 못하고 특정 계층의 이해에 종속되거나 포퓰리즘에 흔들린다면 나라 살림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 요즘 채권 시장이 난리다.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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