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서태지-이지아, 추가 소송으로 확대되나
서태지와 이지아의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이 다른 소송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서태지 측 변호인인 강현 변호사는 23일 오후3시 서울 가정법원에서 열린 서태지-이지아 위자료 소송 관련 3차 변론준비절차를 마친 후 추가소송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검토중이다. 할지 안할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라고 말했...
2011.05.23 16:40
차도남 그 사람, 알고보니 도둑?
말쑥한 정장차림에 잘 생긴 외모, 여기에 세련된 화술까지. 과연 그가 도둑이라면 믿을까?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단정한 외모로 귀금속 매장 직원들을 안심시킨 뒤 고가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훔친 몬테네그로 국적 K(40.여행사 직원)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2011.05.23 16:39
송지선, 트위터에 “다..놓아버리기…” 자살 암시글 올려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신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에서 투신자살함에 따라 그의 트위터와 미니홈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송 아나운서가 최근 미니홈피와 트위터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는 등 힘든 심경을 표현해왔기 때문. 현재 송 아나운서의 트위터에는 ‘다..놓아버리기..’라는 자살을 암시하는 문구가 적혀...
2011.05.23 16:33
송지선, 투신 직후 사망한 듯…응급실 생략, 영안실 직행
송지선 씨는 자신의 서초동 오피스텔에서 투신 직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송 씨의 시신은 당초 알려진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이 아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안치돼 있다.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송씨는 병원 응급실을 거치지 않고 영안실로 직행했다"면서 "병원 도착 전에 숨진 것으로...
2011.05.23 16:24
희망플러스통장ㆍ꿈나래통장 사업 출범 2년만에 3만여명 가입
선정된 저소득층 시민들이 저축하면 만기시에 두배의 저축액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서울희망플러스통장사업과 서울꿈나래통장이 지난 4월말 출범 2주년을 맞았다.지난 2007년 12월 저소득 시민 100명이 참가한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던 희망플러스통장이 지난 2009년 4월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통장으로 확대 개편된 것. 이...
2011.05.23 16:11
“무상급식 반대투표 서명 42만명 돌파”
서울시내 초등학교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를 위한 서명운동 동참자가 42만명을 넘은 것으로 23일 집계됐다.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월11일 시작한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 서명 운동에 이날 현재까지 42만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주민투표 청구에 필요한 최소 유효 서명자 수...
2011.05.23 16:09
경찰 “유성기업에 10개 중대 증원, 외부 완전 차단하겠다”
경찰은 공장폐쇄 5일째를 맞은 유성기업에 기동대 10개 중대를 추가 투입해 외부와의 연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23일, 관련 대책회의를 마친 후 헤럴드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유성기업에는 노ㆍ사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 충청남도경찰청 소속 5개 중대, 500여명의 기동대가 나가 있는 상황”이...
2011.05.23 16:08
경찰, "송지선 유서 남겼다. 내용은 최근 트위터와 관련된 것"
송지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여ㆍ30)가 23일 서울 서초동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가 23일 오후 1시 46분께 서초동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투신한 것을 경비원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119구급대에 요청해 송씨를 강남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
2011.05.23 16:03
‘장애인 남편 살해 요구’ 50대女 징역12년
내연남에게 집에 불을 질러 장애인 남편을 살해하라고 시킨 50대 여성이 징역 12년을 구형받았다.대법원 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23일 집에 불을 질러 남편을 살해하도록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치사 교사 등)로 구속기소된 이모(50)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또 이씨와 내연 관계에 있던 김모(40) 씨...
2011.05.23 16:00
무상급식 반대투표 서명 42만명 돌파-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 밝혀
서울시내 초등학교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를 위한 서명운동 동참자가 42만명을 넘은 것으로 23일 집계됐다.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월11일 시작한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 서명 운동에 이날 현재까지 42만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주민투표 청구에 필요한 최소 유효 서명자 수...
2011.05.23 15:57
42561
42562
42563
42564
42565
42566
42567
42568
42569
42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10억도 비싸다 했는데 13억에 팔렸다…봉인해제 이문동 들썩 [부동산360]
서울시 동대문구가 대단지 전매제한 해제에 들썩이고 있다. 다만 이달부터 대출 규제 등이 시행된 만큼, 입주권 가격과 전세가 상승세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시각이 엇갈린다. 2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이문동 분양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평형(전용 84㎡) 10억’을 넘어서며 고분양가 논란이 일기도 했던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난달 23일부로 전매제한이 풀렸다. 래미안 라그란데의 전매제한 기간은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청약 당첨자 발표일이던 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