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리우올림픽] ‘세계6위’ 비너스 윌리엄스 62위 무명선수에 敗, 1R 탈락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6위의 강호 비너스 윌리엄스(36ㆍ미국)가 탈수 증세를 호소한 탓에 올림픽 1라운드에서 패배하는 수모를 겪었다.비너스는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단식 1라운드 크리스틴 플립켄스(30ㆍ벨기에)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2...
2016.08.07 17:35
[리우올림픽] 올림픽 1일차, 교통정리 덜 된 ‘리우’
남미 최초의 올림픽 리우(히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개최 전부터 안전성 여부가 도마위에 올랐다. 리우 시내의 치안과 관련한 문제, 각종 경기장들의 부실공사와 지카바이러스까지 다양한 문제가 맞물려 “올림픽의 원활한 개최가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올림픽 시작 하루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기존의 우려...
2016.08.07 17:13
[리우올림픽] ‘미녀신궁’ 기보배, 女단체전ㆍ 개인전서 金조준
‘인생 마지막 올림픽이다.’여자 양궁 국가대표 기보배(28ㆍ광주시청)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리우올림픽 각오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기보배 선수가 화살을 살피고 있다. [리우=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런던올...
2016.08.07 16:30
[리우올림픽]독감에 형편없이 무너진 ‘테니스 여제’ 비너스 윌리엄스
[헤럴드경제]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6위 비너스 윌리엄스(36ㆍ미국)가 감기에 걸려 제대로 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비너스는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단식 1라운드 크리스틴 플립켄스(30ㆍ벨기에)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016.08.07 16:06
[리우올림픽] ‘첫날 4위’ 韓 대표팀 … 기보배ㆍ박태환으로 순풍 잇는다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한국대표팀은 첫날 호성적으로 랭킹 4위에 올랐다. 오는 8일 효자종목인 여자 양궁과 ‘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의 활약으로 첫날의 호성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
2016.08.07 15:37
[리우올림픽] ‘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 200m선 ‘명예회복’ 가능할까…?
‘남자 자유형 400m 10위, 예선탈락’우여곡절 끝에 진출한 리우올림픽 주종목에서의 무력한 탈락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박태환(27ㆍ인천시청) 본인도 ‘준비가 제대로 되지 못했다’며 아쉬운 반응을 보였고, 마린보이를 응원하던 국민들도 안타까워 했다. 박태환에게는 3개 종목이 더 남아있다. 이중 메달 가능성이 가...
2016.08.07 15:12
[리우올림픽] 日대표팀 첫 金 하기노 고스케, 박태환과 붙는다
일본 대표팀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긴 것은 일본 수영의 기대주 하기노 고스케(21)였다. 인천아시안게임 MVP로 국내팬들에게도 친숙한 하기노 고스케(일본)는 7일(한국시간) 남자 개인혼영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는 8일 하기노는 200m 자유형 예선전에서 한국의 ‘마린보이’ 박태환과 대결하는 상대다.브라질 ...
2016.08.07 14:32
[리우올림픽-포토] 男 양궁 지켜보는 기보배, ‘엄지척, 따봉!!’
[헤럴드경제] 남자양궁의 구본찬ㆍ김우진ㆍ이승윤이 7일 (한국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기보배ㆍ최미선ㆍ장혜진이 미소로 축하하고 있다. 여자대표팀은 오는 8일 여자단체전 8강 1경기...
2016.08.07 14:08
[리우올림픽] 韓 배구에 패배한 日네티즌들 “약체 한국ㆍ김연경에게 졌다…”
“다른 팀한테는 져도 이놈들(한국)한테는 지지 않았으면 했다.”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A조 1차 예선에서 한국에 패한 일본의 네티즌들이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 전까지 86승 49패로 한국전에서 우위에 있던 일본이기에 ’약체 한국에 패해서 아쉽다‘는 의견이 이어졌다.일본의 포털 사이트 야후재팬에는 6일(한국...
2016.08.07 13:54
[리우올림픽] 울어버린 쑨양, ‘약물 속임수’ 비난에 “싸우고 싶지 않다”
2016 리우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쑨양(중국)이 금메달을 획득한 맥 호튼(호주) “약물 속임수” 비난에 “싸우고 싶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박태환이 충격의 예선 탈락한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호주의 신예 맥 호튼이 쑨양의 올림픽 2연패를 저지하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2016.08.07 13:52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