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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美 빌보드 22주 연속 차트인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22주 연속 진입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3월 25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빌보드 글로벌...
2023.03.23 08:40
미국행 한국인 많던 하와이, 요즘 한국행 미국인 많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올해 한미 수교 120주년,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은 가운데, 미국인의 한국행이 코로나 이후 급증하고 있다. 23일 문체부에 따르면, ‘BTS’, ‘오징어게임’ 등 K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미국인 54만여 명이 한국을 찾아 외국 관광객 1위 국가를 기록했다. 또, 하와이안항공에 따르면, 한...
2023.03.23 08:26
블랙핑크부터 뉴진스까지…K-팝, 세계 음악 축제의 주인공
그룹 엔하이픈(ENHYPEN)도 뉴진스와 함께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무대에 선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8월 19~20일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서머소닉 2023’(SUMMER SONIC 2023)에 출연한다. 엔하이픈이 일본 여름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하이픈은 지난 1...
2023.03.23 07:50
파브리시우스·이설희, 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 한국관 감독에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2024년 열리는 제 60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감독에 야콥 파브리시우스(55) 덴마크 아트 허브 코펜하겐 관장과 이설희(36) 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 큐레이터가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2일 두 큐레이터를 감독으로 공동 선임한다고 밝혔다. 공동 예술감독은 1995년 한국...
2023.03.22 23:53
BTS, ‘빌보드200’ 40주째 차트인…제이홉, 랩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무려 40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에 머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2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90위에 올랐다. 이 음반은 ‘빌보드 20...
2023.03.22 23:10
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 ‘빌보드 200’ 역주행…7주 연속 진입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역주행 중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3월 25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프테이션(TEMPTATION)’은 ‘빌보드...
2023.03.22 22:43
“나눌 수 없는 권력 위한 피의 투쟁”…‘숙청의 역사’ 출간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진정 ‘권력’은 나눌 수 없는 것인가. ‘숙청’의 역사적 기록들은 바로 권력의 분할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방증한다. 실제 역사적으로 많은 권력자들은 쟁취한 권력을 나누지 않기 위해 또 다시 처절한 ‘피’의 쟁투를 반복했다. 특히 권력 쟁취에 큰 공을 세운 조력자들은 오히려 권력자...
2023.03.22 17:25
[이런 기부] 층간소음 방지장치로 아동 성장환경 개선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JAJU)가 아동들의 성장환경 개선을 위해 층간소음 방지 장치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해 눈길을 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층간소음 방지 러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JAJ...
2023.03.22 16:41
유연석 측 "경비원 무시?…사실 무근·법적 대응"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유연석(39)이 경비원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by스타십 관계자는 22일 아파트 경비원을 무시했다는 의혹 관련 "사실무근"이라며 "작성자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관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변호사를 선임해...
2023.03.22 16:31
뜨거운 음식을 바로 플라스틱에?…‘포장’이 건강을 위협한다 [식탐]
식생활에서 플라스틱의 유해성을 가장 높이는 행위는 뜨거운 음식을 그대로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 것이다. 프탈레이트류를 비롯해 플라스틱 속 화학물질은 고온에서 용출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돼 있다. 뜨거운 음식과 국물은 일반 플라스틱 용기, 비닐봉지, 랩에 담는 것을 피하고 유리로 된 밀폐용기나 도자기그릇 사용이...
2023.03.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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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아도 죽여버린다”…도넘은 신당역 피해자 2차 가해[촉!]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신당역 살해 사건’이 젠더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정치권까지 나서 젠더 갈등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 같은 젠더 갈등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도 넘은 2차 가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2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피해자에 대해 근거 없는 추정을 하며, 2차 피해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가해자는 불법촬영물을 무리 없이 찍을 수 있을 정도로 피해자와 사적으로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치정 관련 범죄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특정 성별의 단체들이 이번 사건을 스토킹범죄로 일률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스토킹처벌법 강화를 외치는 모습은 충분한 공감과 신뢰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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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충전기, 삼성이랑 통일해!” 한국서도 ‘충전단자’ 제한한다? [IT선빵!]
이는 지난해 통과한 EU의 USB-C 충전규격 통일 법안과 유사한 형태다. EU는 2024년 말부터 EU지역에서 판매되는 모든 모바일 기기에 대해 충전단자를 USB-C로 통일하도록 했다. USB-C 단자가 없을 시 해당 모바일 기기는 판매가 금지된다. 당초 EU의 USB-C 충전규격 통일 법안이 발의 됐을 때 업계에선 사실상 애플 겨냥한 법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대다수 제조사의 모바일 기기가 USB-C 단자로 전환 중인 반면 애플은 2012년부터 스마트폰에 자체 라이트닝 규격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소비자들은 박찬대 의원의 이번 법안 발의에 전반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USB-C타입 충전 단자가 일반화되며 향후 아이폰 교체시 추가 충전 케이블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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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