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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여성리더 육성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 강화
SK C&C가 잠재력 있는 중간 여성리더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SK C&C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본사 8층 교육장에서 차장급 이상 여성 구성원을 대상으로 ‘여성리더 육성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SK C&C의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은 출산과 육아 등으로 사원이나 대리급 ...
2015.04.28 09:38
SK C&C, 1Q 매출 6413억원 22.4%↑, 영업익 772억원 39%↑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SK C&C는 27일 1분기 실적 잠정 공시를 통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한 6413억원,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772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SK C&C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이번 실적은 반도체 모듈 사업이 SK C&C의 주력사업으로 뿌리를 내린데 기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15.04.27 15:40
SK그룹 중심될 SK C&C, 1분기 매출 22% 증가
SK C&C가 27일 매출 6413억원, 영업이익 772억원을 내용으로 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4%가 늘었고, 영업이익도 39%가 증가했다. 새로 시작한 반도체 모듈 사업의 호조가 컸다. SK C&C는 1분기 반도체 모듈 사업에서만 전체 매출의 22.5%에 해당하는 143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2015.04.27 15:38
“광고 무작정 클릭하지 마세요”…블루코트 랜섬웨어 대응책 발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피해를 증가시키는 랜섬웨어가 국내에 상륙함에 따라 새로운 보안 위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랜섬웨어(Ransomware)란 데이터를 인질로 잡는 사이버 공격의 일종입니다. 지난 2013년 출현한 이후 피해 규모가 커지는 ‘크립토락커(CryptoLocker)’의 한글 버전이 배포되고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2015.04.27 10:02
“기업 정보보호 건강검진하세요”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 “기업 정보보호도 건강검진 하세요”정부가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인증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업 정보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제도 설명회’를...
2015.04.27 07:17
아태지역 CEO, “고객경험관리ㆍ빅데이터ㆍIoT에 집중투자”
〔헤럴드경제〕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향후 5년간 고객경험관리(CEM)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분야에 집중투자하겠다는 의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IT 시장조사ㆍ컨설팅 전문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2015 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태 지역 CEO들이 5년...
2015.04.24 07:40
불법SW는 악성코드의 온상…상호 연관성 확인
불법 소프트웨어(SW) 사용률이 높을 수록 악성코드에 감염될 확률도 함께 올라간다는 실증 자료가 공개됐다.BSA(소프트웨어연합)은 23일 ‘불법 소프트웨어와 사이버 보안 위협 간의 연관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구체적인 통계와 사례 분석을 통해 불법SW 사용과 악성코드 노출률 사이에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실증적으...
2015.04.23 09:37
[데이터랩] “IoT로 패러다임 전환” 기업 생존법 제시한 케빈 애시턴
“실리콘 칩의 고성능화에 따라 컴퓨터의 크기는 2년(18개월)마다 절반으로 줄어든다. 컴퓨터가 연산을 수행할 때 쓰는 에너지의 양도 18개월마다 50%씩 줄어든다. 이러한 사물인터넷의 법칙을 따라 전략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루지 못하는 기업은 상어 지느러미 모양의 패턴에 따라 망할 수 밖에 없다.”‘사물인터넷’(IoT...
2015.04.22 11:16
[데이터랩] 사물인터넷 창안자 케빈 애시턴 “IoT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기업 생존”
1/2: 컴퓨터가 동일한 연산을 할 때 쓰는 에너지의 양은 18개월마다 절반씩 준다2: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은 18개월마다 2배씩 증가한다500억대: 2020년 센서와 네트워크로 연결된 기기수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실리콘 칩의 고성능화에 따라 컴퓨터의 크기는 2년(18개월)마다 절반으로 줄어든다. 컴퓨터가 연산을 수행...
2015.04.22 10:05
사물인터넷 창시자 “한국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승산”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한국은 글로벌 IoT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많은 국가들이 글로벌 기술 시장에 참여하는 시점에서 IoT시장이 대두했고, 한국은 이미 IT 산업부터 우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PC혁명이나 인터넷 혁명 때 동참하지 못했던 브라질 터키 인도 중국도 글로벌...
2015.04.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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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불판 홍콩 ELS, 가입일이 변수…적용법 달라 배상 차이날 수 [홍길용의 화식열전]
2019년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판매 책임을 지고 ‘자율배상’을 했다. 배상 규모도 손실의 일부에 그쳤다. 법 위반으로 행정제재는 가능했지만 손해배상까지 강제할 법적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2020년 라임펀드 사태 이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내놓은 배상비율은 65~78%였다. 기본이 자본시장법의 적합성과 설명의무 위반인데 합쳐서 30%로 인정됐다. 내년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에서 만기가 도래하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매년 수십만원 절약, 비싼 5G 왜 써?” 알뜰폰 7개월 통신비 ‘0원’ [IT선빵!]
“어차피 비싼 5G 요금제 써도 잘 안 터지는데…알뜰폰 ‘0원’ 요금제 잘 활용하면 매년 수십만원 절약할 수 있어요” (20대 알뜰폰 요금제 가입자) “알뜰폰 요금제 혜택을 비교해 주기적으로 요금제를 갈아타고 있어요. 번거롭긴 하지만 기존 통신사 요금제와 비교하면 공짜나 다름없어요.” (30대 알뜰폰 요금제 가입자) 최근 알뜰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짜 요금제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최장 7개월 간 통신요금을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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