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산업일반
[H#story]세계 경영신화 김우중...’사진으로 본 그의 삶
'세계경영 신화'의 주인공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 9일 오후 11시 5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이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부터 건강 악화로 1년여간 투병 생활을 했으며 평소 뜻에 ...
2019.12.10 13:42
GC녹십자지놈-녹십자의료재단, 베트남 유전자시장 노크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녹십자지놈(대표이사 기창석)과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의료법인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및 호치민 소재 6개 주요 병원에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하노이 국립아동병원, 하노이 의과대학병원, 백마이병원, 108 군인병원, 호치민 ...
2019.12.10 13:14
‘최대·파격’ 막판 판촉 나선 車 업계
국내 완성차 및 수입차 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전에 나섰다. 작년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시점마저 다가오자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남은 기간 판매량을 끌어올리겠단 전략이다.▶부진의 늪에 빠진 국산·수입차…현대차·벤츠만 승승장구= 완성차 업계...
2019.12.10 12:02
[시승기] 가속은 경쾌, 공간은 광활…포드 ‘올-뉴 익스플로러’
9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로 돌아온 ‘올-뉴 익스플로러’는 세련미와 실용성이 돋보이는 패밀리형 SUV의 정석을 보여주는 모델이었다. 후륜구동 시스템으로 주행 질감을 다듬고 공간 활용성과 실내 정숙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었다.파크하얏트 서울에서 만난 올-뉴 익스플로러의 첫인상은 시원함, 그 자체...
2019.12.10 12:02
스포츠백 붐은 계속된다…폭스바겐 아테온 ‘조용한 질주’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으로 꼽히는 폭스바겐 아테온(Arteon)이 국내 시장에서 조용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10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아테온은 인도 재개 시점인 5월부터 11월까지 500대에 가까운 월 판매고를 기록했다. 앞서 출시했던 플래그십 세단인 파사트 GT의 월 판매량의 1.6배, 4도어 쿠페...
2019.12.10 12:02
최대·파격할인…車업계, 연말 판촉전
국내 완성차 및 수입차 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전에 나섰다. 작년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시점마저 다가오자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남은 기간 판매량을 끌어올리겠단 전략이다.▶부진의 늪에 빠진 국산·수입차…현대차·벤츠만 승승장구=완성차 업계...
2019.12.10 12:01
3040에 사랑받는 차…폴크스바겐 아테온 ‘조용한 질주’
폴크스바겐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으로 꼽히는 폴크스바겐 아테온(Arteon)이 국내 시장에서 조용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10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아테온은 인도 재개 시점인 5월부터 11월까지 500대에 가까운 월 판매고를 기록했다. 앞서 출시했던 플래그십 세단인 파사트 GT의 월 판매량의 1.6배, 4도어...
2019.12.10 12:01
[정찬수의 시승기- 포드 ‘올-뉴 익스플로러’] 경쾌한 가속에 확 넓어진 적재공간, 파워풀한 엔진…연비 효율성은 ‘덤’
9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로 돌아온 ‘올-뉴 익스플로러’는 세련미와 실용성이 돋보이는 패밀리형 SUV의 정석을 보여주는 모델이었다. 후륜구동 시스템으로 주행 질감을 다듬고 공간 활용성과 실내 정숙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었다.파크하얏트 서울에서 만난 올-뉴 익스플로러의 첫인상은 시원함, 그 자체...
2019.12.10 12:01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대우실업 출발 30년만에 재계2위 ‘신화’…IMF외환위기 역대 최대부도 ‘공중분해’
창업 30년만에 재계 2위로 우뚝서며 한국 산업 발전을 이끌었던 대우그룹의 성공신화는 김우중 전 회장 별세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대우그룹은 원단 수출에서 시작해 ‘대우 상사맨’들을 키워내고, 전자와 자동차, 건설, 중공업 등 대부분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면서 전천후 성공신화를 썼지만 외환...
2019.12.10 11:35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김우중 회장 유족들 근황은
가족장으로 치러지는 고(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유족은 미망인 정희자 전 힐튼호텔 회장, 장남 김선협 아도니스 부회장, 차남 김선용 벤티지홀딩스 대표, 장녀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사위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등이다.부인 정희자 씨는 하버드대학교에서 동양미술학을 전공했다. 대우개발 회장을 거쳐 아...
2019.12.10 11:35
4931
4932
4933
4934
4935
4936
4937
4938
4939
4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