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국회, 오후 본회의서 채해병특검법 재의결…‘방송4법’ 격돌
국회는 25일 본회의를 열고 여야 쟁점 법안인 ‘방송 4법’과 ‘채해병특검법’ 재의결 안건을 다룬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대로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및 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을 일컫는 방송 4법을 본회의에 상정해 ...
2024.07.25 08:38
[속보] 추경호 “주호영 부의장한테 필리버스터 사회 거부 요청”
추경호 “주호영 부의장한테 필리버스터 사회 거부 요청”
2024.07.25 08:29
유승민 "'낡은 보수' 버리고 '개혁 보수'로…노선·정책 획기적 바꿔야"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한동훈 대표를 포함한 여당 신임 지도부를 향해 "낡은 보수를 버리고 개혁 보수의 길로 가야 한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24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새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드리고, 낙선한 분들에게 위로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불파불립(不破不立...
2024.07.25 07:50
‘금투세 논의’ 한발 더 들어간 이재명…“5년간 5억 버는 것 면제로”[이런정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이재명 후보가 방송토론회에서 최근 자신이 꺼내든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관련 구상을 더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 후보는 “지금 5년 동안 연간 5000만 원, 2억5000만원 이상을 벌어야 세금 대상이 되지 않나. 이것을 연간 한 1억 정도로 올려서 5년간 5억원 정도...
2024.07.25 07:17
尹-韓 ‘러브샷’…전당대회 하루만 ‘삼겹살 만찬’으로 대화합 다져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만찬을 가졌다. 이날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러브샷’을 하며 결속을 다지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 할까’ 그것만 생각하자”고 당부하자 한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
2024.07.24 22:42
대통령특사단, 체코 총리 예방…산업부 간 핫라인 개설
대통령실은 24일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구성된 대통령특사단이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는 체코 원전 사업의 원활한 후속조치를 지원하기 위해 양국 산업부 간 핫라인을 개설하기로 했다. 대통령특사단은 신규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2024.07.24 22:23
윤 대통령, 김완섭 환경부 장관 임명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22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이날 오전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2024.07.24 21:13
[속보] 윤 대통령, 김완섭 환경부 장관 임명안 재가
[속보] 윤 대통령, 김완섭 환경부 장관 임명안 재가
2024.07.24 21:04
김혜경과 투샷 '친명' 서승만…"이준석을 존경?" 정봉주 공개 저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개그맨 서승만 씨가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정봉주 후보를 공개 저격했다. 서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갈라치기 전문 이준석을 존경? 이런 분을 수석으로 모시기엔 내가 너무 속이 좁다"고 했다. 이는 정봉주 후보가 ...
2024.07.24 20:31
윤 대통령, 한동훈 등 신임지도부와 만찬…당정 협력 당부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포함한 여당 신임 지도부를 만찬에 초청해 만났다. 전날 전당대회가 열린 지 하루 만에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마주 앉은 것으로, 그간 불거진 이른바 윤·한 갈등설’을 푸는 실마리가 될지 주목된다. 윤 대통령이 주재한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 초청 만찬은 서울...
2024.07.24 19:42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차 3대 저 집 때문에 자리없잖아!…1대는 지정주차 합시다[부동산360]
늦은 시간 귀가하면 주차공간이 없어 주차장 주변을 돌기만 하던 입주민들이 지정·우선주차제도를 앞다퉈 건의하고 있다. “언제 들어오든 차 한 대는 주차를 할 수 있어야하지 않냐”는 것이 이같은 입주민의 입장이다. 다만 예산이 필요하고, 주말이나 공휴일에 주차장 비효율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거론된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단지 내 세대당 주차대수는 1대(세대당 전용면적이 60㎡ 이하인 경우 0.7대) 이상으로 확보해 아파트를 지어야 한다. 그러나
부동산360
상·증세법 개정안…‘부자감세’ 논란의 진실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2024년 세법개정안을 내놨다. 상속·증여세법 개정이 핵심이다. 일부 컨텐츠 제목을 보면 마치 법이 이미 바뀐 듯한 제목들이 많다. 정부의 세법 개정안은 어디까지나 안(案)이다. 세율·세목 법정주의에 따라 법 개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국회 의석 과반을 가진 야당은 ‘부자만 감세’라며 펄쩍 뛰고 있다. 야당도 25년이나 묵은 상속·증여세법 손질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중산층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